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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쾌적한 영화관람, 공기 질까지 관리합니다

환한 미소로 고객을 맞고 있는 CGV의 미소지기 직원 모습

CGV가 2012년 국가브랜드고객지수 멀티플렉스영화관부문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종합순위는 CGV가 72점으로 1위, 롯데시네마가 70점으로 2위, 메가박스가 68점으로 3위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메가박스의 점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상위브랜드와의 점수 차이를 좁힌 반면 1~2위 간 점수 차이는 1점에서 2점으로 커졌다.

1위인 CGV는 관계구축과 브랜드 충성도를 제외한 모든 구성요인에서 경쟁브랜드 대비 높은 점수를 보였다. 또 구성요인 중에서 경쟁브랜드 대비 CGV의 마케팅 활동, 구매의도는 3점 이상,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는 2점 이상 높게 나타났다. 반면 구성요인 중에서 관계구축은 롯데시네마가 CGV보다 2점 높게 나타났으며, 브랜드 충성도는 CGV와 롯데시네마가 동일한 수준을 보였다.

전년 대비 CGV는 브랜드 충성도 4점 상승, 롯데시네마는 관계구축과 브랜드 충성도 4점 상승, 메가박스는 마케팅 활동,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구매의도가 5~6점 상승하며 다른 구성요인보다 상승폭이 크다.

CGV의 NBCI 1위 선정 요인으로는 멀티플렉스라는 패러다임을 뛰어 넘은 ‘컬처플렉스’ CGV청담씨네시티·여의도의 탄생, 국내 유일의 실내 공기질 인증 극장으로 발돋움, 세계 최초로 오감체험 상영관 ‘4DX’ 런칭 및 세계 진출, CGV만의 단독 콘텐츠·톡(Talk) 프로그램 발굴 등 영화관으로서 가장 본질적인 관람 환경 진화를 위해 앞장섰던 점이 크게 작용되었다는 평가다.

또 시니어 고객들을 위한 ‘노블레스 멤버십’과 VIP를 세분화한 ‘VVIP’ ‘RVIP’를 탄생시킴으로써 세분화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이 인정을 받았다. 또 ‘서비스 아카데미’라는 별도 조직 신설을 통한 현장 서비스 강화, 콜센터 오후 9시까지 연장운영, 영화 포털을 기반으로 한 홈페이지 운영, 고객의 편의성을 기반으로 꾸준히 업데이트한 애플리케이션 등 대고객 서비스 강화 부분도 선정요인으로 손꼽힌다.

이 밖에 CGV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산업박람회 ‘시네마콘 2011’ 행사에서 세계적인 업적과 성과를 이룬 사업자에게 수여하는 글로벌업적상을 수상하며 이미 세계 최고의 서비스를 인정받은 바 있다.

당시 시상자로 나온 드림웍스 CEO 제프리 카젠버그는 “CJ CGV는 한국은 물론이고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영화관이다. 영화관의 미래가 알고 싶다면 한국에 가서 CGV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봐야만 할 것”이라며 CGV의 독보적인 첨단 서비스 및 기술에 대해 언급했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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