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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고객이 원하는 맛 바로바로 신메뉴로

24시간 서비스로 고객을 만족시키고 있는 롯데리아 혜화점.

롯데리아가 2012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패스트푸드 부문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종합순위는 롯데리아가 75점으로 1위, 맥도날드가 68점으로 2위, KFC와 버거킹이 공동 64점으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롯데리아는 관계구축을 제외한 모든 구성요인 점수가 경쟁 브랜드 대비 높게 나타났으며, 1위와 2위의 구성 요인 간 점수 차이가 최대 8점으로 크게 나타났다.

롯데리아는 1979년 오픈 후 32년간 부동의 업계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퀵서비스 레스토랑이다. 국내 외식산업 발전에 선두에 서서 한발 앞선 고객 서비스와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이어나가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다.

롯데리아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주요 요인으로는 트렌드와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에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핫크리스피버거’는 출시한 지 2개월 만에 350만 개 판매를 달성하는 등 인기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국내산 통 닭가슴살을 그대로 사용한 프리미엄버거로, 치킨 육질이 주는 담백함과 크리스피의 바삭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고 매운맛을 즐기는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멕시코산 하바네로 고추향을 가미해 독특함을 살렸다. 롯데리아는 ‘핫크리스피버거’의 인기에 힘입어 치킨 메뉴의 확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롯데리아는 ‘홈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다각화된 주문 채널을 개발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했다. ‘홈 서비스’를 통해 전년 대비 약 25% 이상 매출이 신장하는 효과를 거뒀고, 이용 고객 증가와 함께 지난 3월에는 홈 서비스 전용 메뉴인 ‘홈 싱글세트’를 출시했다. ‘홈 싱글세트’는 국내산 100% 한우를 사용한 한우불고기버거 등 인기 메뉴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일반 버거보다 1.5인치 큰 한우불고기버거와 치킨 메뉴로 구성해 푸짐한 양을 자랑한다. 업계 유일하게 스마트폰 맵, 온라인 주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소 주문 가격 주문 시 별도의 배달비를 지불할 필요가 없어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업계 최초로 카페형 매장을 도입하고 국내에서 로스팅한 원두를 사용해 커피전문점 못지않은 고급 커피로 커피시장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와플과 각종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구비하고 일정 시간 동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브레이크 타임’을 운영함으로써 오후 시간대 방문 고객수를 늘려나가고 있다.

그 결과 국내 1100여 개, 베트남 103개, 중국 31개의 롯데리아 매장을 운영해 지난 11월에는 인도네시아에도 롯데리아 1호점을 오픈해 현재 2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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