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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고객에게 안심을 주자’ … 2020년 글로벌 톱10 비전

삼성화재는 브랜드 이미지 평가와 개선 활동을 반기별로 진행하며 고객 마케팅을 펼치
고 있다. 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맹인안내견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화재가 2012년 국가브랜드지수 손해보험부문 평가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종합순위는 삼성화재가 69점으로 1위, 동부화재가 66점으로 2위, 현대해상이 65점으로 3위, LIG손해보험이 63점으로 4위를 차지했다.

삼성화재는 관계구축을 제외한 모든 구성요인에서 경쟁브랜드 대비 높게 평가됐다. 관계구축은 삼성화재와 동부화재가 동일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동부화재, 현대해상, LIG손해보험은 전년 대비 이용자와 비이용자의 점수 변동이 없다. 하지만 삼성화재는 이용자 점수는 상승한 반면 비이용자 점수는 하락하여 변동폭이 크게 나타났다.

삼성화재는 1952년 설립되어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업계 최고의 재무건전성과 고객중심 경영을 통해 ‘시장과 고객 지향’이라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2020년에는 ‘글로벌 톱 10’보험사로 진입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삼성화재는 국내를 넘어서 미국과 유럽,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 베트남 등에 진출한 글로벌 보험사로 성장하고 있다. 그 결과 생명, 건강, 교통, 재산, 노후 등 고객의 모든 안전을 보장하는 종합보험사로 확고한 국내 1위를 지켜나가고 있다. 삼성화재는 미래 성장을 위해 해외사업에도 눈을 돌리고 있다. 이를 위해 각국의 선진 금융기업들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영업망을 확충하면서 세계적인 종합 금융서비스 회사를 향해 전진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2012년 업(業)의 개념을 ‘고객에게 안심을 주는 리스크 솔루션(Risk Solution) 사업’으로 재정의하면서 글로벌 초일류 종합보험사로의 도약을 도모하고 있다. 업의 개념에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제1의 가치로 삼는다는 것이 담겨 있다. 또 이를 대고객 커뮤니케이션의 초점으로 두고 브랜드 전략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또 삼성화재의 브랜드관리는 광고, 커뮤니케이션과 더불어 기업의 본업과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2011년 11월 세계적인 보험회사 전문 신용평가기관인 미국 ‘A.M.Best’로부터 최고 등급인 ‘A++(Superior)’를 획득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도쿄해상과 삼성화재 단 두 회사뿐이다. 이는 삼성화재의 견실한 자본력, 월등한 시장지배력, 안정적 이익구조, 탁월한 위험관리 능력을 세계적으로 공인받은 것이다. 이와 함께 세계 최대 신용평가기관인 ‘S&P’의 신용평가에서도 국내 민간기업 최고의 신용등급인 ‘A+(Stable)’를 9년 연속 유지하고 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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