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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삼성서울병원, 서울대 연구, 삼성 해외 환자 유치 돋보여

서울대학교병원 전경(왼쪽)과 삼성서울병원 고혈압 신장 신경 차단 수술 모습.

서울대학교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2012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종합병원부문 평가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종합순위는 서울대학교병원과 삼성서울병원이 72점으로 공동 1위, 신촌세브란스병원이 71점으로 3위, 서울아산병원이 70점으로 4위, 서울성모병원이 66점으로 5위를 차지했다. 전년 대비 삼성서울병원은 2위에서 공동 1위로, 신촌세브란스병원은 4위에서 3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1885년에 설립된 국립병원인 제중원을 시작으로, 1946년 국립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으로 개칭해 1978년 7월 특수법인 서울대학교병원으로 개편되어 오늘날에 이르렀다. 서울대학교병원은 1985년 어린이병원 개원, 1987년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위탁 운영, 2003년 노인 및 성인 질환을 전문 진료하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건강검진을 전문으로 하는 헬스케어시스템 강남센터를 개원했다.

2011년에는 통합진료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최첨단 암병원을 개원함으로써 성인 및 어린이와 노인, 암 등 중증질환 전문 진료, 예방의학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통합 의료센터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또 2011년 SCI 등재 세계적 학술지에 약 2000편의 학술논문을 발표하여 세계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지난 5월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가장 많은 외국인 환자를 유치한 병원으로 삼성서울병원을 꼽았다. 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2008년 이후 연평균 10% 이상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이 증가해 지난해에는 모두 6832명이 다녀갔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뿐만 아니라 지난해 국내에서 1억원 이상을 쓴 고액 환자 27명 중 8명이 삼성서울병원을 택한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 환자 유치 사업에 있어 양과 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올해 5월 심평원이 발표한 위암, 대장암, 간암 3대 암 수술 사망률 결과에서도 가장 좋은 성적인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국내 5대 병원 가운데서 삼성서울병원은 위암과 대장암 수술 사망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간암 역시 근소한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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