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정의구현사제단 함세웅 신부 은퇴 미사

함세웅 신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창립 주역인 함세웅(70) 신부가 26일 현역에서 은퇴했다. 함 신부는 이날 오전 자신이 본당 신부를 맡고 있던 서울 신당동 청구성당에서 신도 7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임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함 신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대부 송기인 신부, 정의구현사제단 전종훈 대표 등 10명의 사제 뒤로 입장했다. 강론 구절로 마태오복음 11장 28절을 선택한 후 “‘무거운 짐을 진 자는 나에게 오너라’란 복음을 통해 고통받는 사람에 대한 예수님의 연민과 사랑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44년간의 사제생활을 정리했다.

 함 신부는 은퇴 후에도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재규장군명예회복추진위원회 공동대표 직 등을 계속 수행할 계획이다. 미사엔 정동영 민주통합당 고문, 이부영 전 의원, 곽노현 서울교육감, 김상곤 경기교육감, 서기호 의원(통합진보당) 등이 참석했다. 함 신부는 1974년 지학순 주교가 구속되자 동료 신부들과 정의구현사제단을 창설했다.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