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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태블릿PC 사업에 다시 손댄다

휼렛팩커드(HP)가 태블릿PC 사업에 다시 뛰어들 모양새다.



23일(한국시간) HP 5~7월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맥 휘트먼 최고경영자(CEO)는 태블릿PC 사업 진출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IT전문매체 씨넷은 이날 휘트먼 CEO가 “노트북과 태블릿PC를 결합한 두 대의 하이브리드 태블릿PC를 준비하고 있다”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HP는 지난해 태블릿PC ‘HP터치패드’ 하드웨어 사업을 포기를 선언하고 10월부터 재고 물량을 99달러에 처분했다. 모바일 운영체제인 ‘웹OS’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전환을 검토했으나, 최근 사업부를 분리해서 다시 개발에 착수했다.



이날 발언은 HP의 PC사업에 대한 애널리스트의 질문에 휘트먼이 답하며 나왔다. 휘트먼은 “우리는 아주 강한 경쟁 압력으로부터 공격받고 있다”며 “이에 응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이브리드 태블릿PC 준비사항을 간략히 언급했다.



휘트먼은 “우리가 오랜 시간 진행해온 PC사업 가운데 최고의 제품 라인업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고의 제품 언급은 울트라북 라인업에 대해 질의응답 중 나왔다.



HP는 세계 최대의 PC 생산업체로 꼽힌다. 그러나 이번 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5% 떨어진 297억 달러(약 335억6700만원), 순이익은 19억 달러(약 21억4700만원)를 기록했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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