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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남해’에서 뜻깊은 하루

힐튼 남해에서는 지역 청소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야외 수영장을 지역 초등학생들에게 개방했다. 오른쪽은 힐튼 월드와이드에 속한 인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요리체험 장면.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이하 힐튼 남해)가 12일 국제청소년의 날을 맞아 일주일 동안 지역 청소년 지원활동에 나섰다. 이 행사는 국내뿐 아니라 힐튼 호텔 & 리조트 그룹(힐튼 월드와이드)이 운영 중인 전 세계88개국, 3300여 개의 호텔·리조트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힐튼 월드와이드가 이번에 펼친 지역 청소년 지원사업은 ‘Bright Blue Futures’이라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의 청소년들이 꿈을 갖고 성장해갈 수 있도록 지역의 비영리단체와 연계해 진로상담, 교육지원 등을 해주는 청소년 지원사업이다.

 힐튼 남해 총지배인 스테파노 루짜(39)는 “전 세계에 흩어진 힐튼 월드와이드 호텔·리조트가 각각 위치한 지역의 현안에 맞춰 지역 청소년들이 안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중남미의 경제개발도상국과 인도처럼 아동기아가 심각한 나라에서는 지역의 비영리단체와 연계해 기아 아동 지원을 펼쳤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힐튼 샌디애고 베이프런트 호텔에선 7년 째 지역 청소년들에게 호텔리어와 관련된 진로상담과 직업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역 어린이·청소년 초청해 다양한 행사

총지배인 스테파노 루짜(오른쪽)와 이인희군.
힐튼 남해에서도 이런 취지에 맞춰 국제 청소년 주간에 호텔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이벤트를 열어주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직업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힐튼 남해를 방문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비치볼을 선물하고, 지역 초등학교를 초대해 힐튼 남해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역 고등학교 행사에 호텔 인력을 파견해 마술쇼 이벤트를 펼치기도 했다.

 호텔리어에 관심을 갖고 있는 청소년을 위해 스테파노 루짜 힐튼 남해 총지배인이 직접 호텔리어와 관련해 진로상담에도 나섰다. 이인희(남해제일고 3)군은 “평소 호텔리어에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지방에선 호텔과 관련해 직업체험을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고 돌아봤다. 이군은 힐튼 남해 총지배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썼다. 13일, 이군은 스테파노루짜 힐튼 남해 총지배인을 직접 만날 수 있었다. “총지배인님에게 호텔의 업무에 대해 설명도 듣고, 호텔을 둘러보면서 호텔리어가 정말 멋진 직업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 멋진 호텔리어가 될 겁니다.”

 스테파노 루짜 힐튼 남해 총지배인은 “이군과의 이번 만남을 통해 호텔 총지배인으로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힐튼 남해 차원에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적극적으로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힐튼 남해는 지역 봉사활동에도 앞장 서고 있다. 힐튼 남해는 지난해에 남해 사랑의 집후원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남해 지역 외국인 교사와 리조트 내 장기 투숙 고객들, 지역 주민 등 총 14개 팀이 참석해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

힐튼 남해 골프 & 스파 리조트는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한 골프·스파는 물론 연회장을 갖춰 비즈니스 미팅을 할 수 있는 리조트다. 바다가 한 눈에 보이도록 디자인된 고급 객실을 갖추고 있고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4계절 내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남해대교로 육지와 연결돼 있어 서울에서 차로 4시간, 부산에선 2시간 거리에 위치해 있다.
 
● 힐튼 호텔 & 리조트 그룹

힐튼 월드와이드는 88개국에서 3800여개의 호텔 & 리조트를 운영 중인 글로벌 서비스 기업이다. 창립 이래 93년 간 숙박, 비즈니스 미팅·연회 등 비즈니스 및 개인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 & 리조트, 콘래드 호텔 & 리조트, 힐튼, 더블트리, 엠버시 스위트 호텔, 힐튼 가든 인, 햄프턴 호텔, 홈우드 스위트 바이 힐튼, 홈투 스위트 바이 힐튼, 힐튼 그랜드 베이케이션즈 등 유명 호텔·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채지민 PD myjjong7@joongang.co.kr/사진=힐튼 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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