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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하이힐 폭행녀' 영상…"저 정도면 흉기"
















여성 2명이 하이힐 구두로 다른 여성을 폭행하는 동영상이 온라인 상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 클럽 2대1 집단폭행’ 이라는 제목의 19초 길이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여성 두 명이 화장실에서 한 여성의 머리채를 붙잡고 무차별적으로 폭행을 가한다. 특히 흰색 상의를 입은 여성 한 명은 하이힐 구두를 들고 굽 부분으로 피해 여성의 머리를 심하게 내려친다. 피해 여성이 양손으로 머리를 가리자 가해 여성은 “손놔라, XX년아”라고 욕설을 퍼붓기도 한다.

일부 네티즌들은 사건 장소를 부산 남포동의 한 클럽식 주점으로 추정했다. 그러나 폭행 이유나 날짜 등 구체적인 사실 관계는 파악되지 않았다.

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저 정도면 살인 미수다”, “하이힐은 흉기나 다름없다” 등 충격적이란 반응을 보였다.

2009년 1월 인천에서도 주점에서 다투던 20대 여성이 8cm 굽높이의 하이힐로 다른 20대 여성을 폭행한 사건이 있었다. 당시 피해자가 한쪽 눈을 실명하는 등 피해가 컸고 인천지법은 가해 여성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 당시 재판부는 ”뾰족한 하이힐 굽은 다른 사람에게 상해를 입힐 경우 중한 결과가 발생하리라는 것은 일반인이면 누구나 예측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 [사진출처=유투브 캡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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