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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일반 전형 적성고사 80% 반영

오창헌 입학홍보처장
한국기술교육대는 201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모집정원(954명)의 65.2%인 624명을 총 3차에 걸쳐 모집한다. 수시 1차, 2차(수시 1회차) 모집은 8월 27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아 각각 97명, 425명을 선발하며 수시 3차(수시 2회차)는 수능 이후 접수를 받아 102명을 선발한다.

 수시1차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창의인재 전형(70명), 특성화고교졸업자특별 전형(27명)으로 모두 97명을 뽑는다. 일반계고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창의인재 전형은 전년 대비 모집인원이 24명 늘었다. 1단계 서류평가로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생을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생부 내신 40%와 자기소개서·학생부 비교과 영역 60%로 평가하고, 교사추천서와 학생 포트폴리오는 받지 않는다.

 수시 2차에서는 일반 전형(314명), 특정역량우수자(20명), 특성화고교성적우수자(40명), 사회기여자 와 배려대상자(24명), 농어촌학생특별전형(18명)이 실시된다. 이 중 일반 전형은 전공적성고사로, 나머지 4개 전형은 면접·구술고사로 합격생을 선발한다.

 전공적성고사는 IQ 테스트형의 문제가 아닌 수학능력을 검증하는 교과적성고사 형식으로 문제가 출제된다. 영어(25문항)·수학(25문항) 영역으로 나뉘어 각 40분씩 총 80분 동안 진행된다. 반영비율은 80%로 학생부(20%)보다는 전공적성고사 성적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

 면접·구술고사에서는 영어·수학 능력평가, 전공지식과 일반상식, 발표력,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지원자의 교과 지식뿐만 아니라 문제해결 능력, 인성 등도 전반적으로 평가한다.

 수시 2차에서는 수능 최저등급을 유의해야 한다. 일반 전형의 경우 ‘수능 3개 영역 중에 공학계열 기준 수리(필수)+외국어(혹은 탐구) 등급 합이 7등급(수리가형은 1등급 가산해 합이 8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농어촌학생특별 전형과 사회기여자·배려대상자 전형은 ‘수리·외국어·탐구 중에 1개 영역이 3등급’을 충족하면 된다.

 수시 3차 일반 전형은 학생부성적과 수능최저등급이 주요 전형요소다. 수능우선선발(51명)과 일반선발(51명)로 나눠 102명을 선발한다.

 한국기술교육대는 1991년 고용노동부가 설립한 공학계열중심의 대학으로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의 전국 대학 취업률 발표에서 81.1%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올해 6월 기준 취업률도 80%를 훌쩍 넘었으며 대기업과 공기업 취업률은 60%를 육박하는 등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성과의 원동력은 잠재력 있는 학생들을 뽑아 최고 인재로 양성하는 차별화된 교육시스템 때문이다. 브랜드 가치의 확산과 대학 경쟁력 향상에 따라 전국의 우수인재들이 모여들며 9년째 입학성적이 상승하고 있다.

홈페이지
koreatech.ac.kr/ipsi_new/main/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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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60-1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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