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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ssage] 우리아들 동재야



우리 아들 생일이 매번 추석하고 자주 겹쳐서 생일케이크도 안하고 지나갈 때도 많았지? 엄마가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어. 우리 아들이 이제 고등학생이 됐구나. 매일 ‘공부하라’고 잔소리해서 미안해. 하지만 지금 조금만 고생하면 나중에 행복하게 웃을 수 있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이루는 성취감은 네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갈 때도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해. 공부를 잘하면 인생에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진단다. 네가 만족할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길 바랄 뿐이야. 생일은 기분 좋은 날이니까 맛있는 케이크 먹고 같이 힘내자.

  행운을 빌며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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