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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 감정가 절반에 법원 경매 나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아파트마저 감정가의 절반까지 떨어진 가격에 법원 경매 매물로 나왔다. 물건은 타워팰리스 E동의 2107호다. 2003년 준공된 아파트로 전체 55층 중 21층이며 분양면적은 224.79㎡이다.

 지난 5월 첫 경매 이후 3번 유찰돼 감정가 22억원의 51.2%인 11억6515만원부터 응찰할 수 있다. 소유자 부부가 거주하고 있어서 명도에 어려움이 없다. 입찰은 다음달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법정에서 실시된다(사건번호 2011-38142, 경매7계).

 이번 타워팰리스 경매는 올 들어 9번째로 이달에만 3건이 나왔다. 지난 8일에는 영화감독 겸 개그맨 심형래 소유의 타워팰리스 C동 4004호(분양면적 333.88㎡)가 최초 감정가 53억원의 75.5%인 40억원에 낙찰된 바 있다. 이는 올 들어 낙찰된 타워팰리스 물건 중 가장 낮은 낙찰가율이다.

조한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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