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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동 여섯 … 세계 누빈 여러분 강원의 자랑입니다

22일 강원도청에서 열린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 환영식에서 선수들이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종오, 김현우, 한순철, 정길옥 선수. [사진 강원도]
런던올림픽에 출전해 메달을 획득한 강원도 출신 선수에 대한 환영식이 22일 강원도청에서 열렸다.

 이날 환영식에는 사격 2관왕을 차지한 진종오(강원사대부고 졸·KT),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김현우(강원고 졸·삼성생명), 복싱 은메달리스트 한순철(속초고 졸·서울시청), 펜싱 단체 플뢰레 동메달리스트 정길옥(춘천여고 졸·강원도청)선수가 참석했다. 축구에서 동메달을 딴 오재석(강원FC)선수는 이날 대구 원정경기 때문에 불참했다.

 진종오와 김현우, 한순철 선수에게는 런던올림픽 메달 모양의 기념메달(순금 20돈)이, 프로축구선수인 오재석에게는 이보다 작은 기념메달(10돈)이 각각 전달됐다. 정길옥 선수는 강원도청 직장운동경기부 국제대회 메달포상금 수여규정에 따라 동메달에 대한 500만원의 훈련지원비를 받았다.

 진종오 등 강원도 출신 및 소속 선수는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최고 성적을 거뒀던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같은 수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문순 지사는 “런던올림픽 때 한국이 획득한 메달의 20%를 강원도 출신 선수들이 땄다”며 “ 2018 겨울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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