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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신규 병상 늘리지 않을 것

이철(사진) 연세의료원장이 몸집 키우기 경쟁을 중단하고 전국 병의원과 ‘상생 경영’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원장은 22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세브란스병원의 하루 외래환자가 1만명 육박할 정도로 매머드가 됐다. 그러다 보니 중환자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문제가 있다”며 “더는 병상을 늘리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재 진행 중인 용인동백병원·암병원·국제병원 외 신규 병상을 늘리지 않는다는 뜻이다. 대신 전국 병의원의 실력을 세브란스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세브란스 1만병상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전국 병의원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의료진을 교육하고 경영노하우를 전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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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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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