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수영 황제' 펠프스, "도박으로 수십만 달러 날려"

[사진=중앙포토]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27)가 심각한 도박 중독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주간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펠프스 친구들의 말을 인용해 “펠프스가 포커 등 도박으로 이미 적지 않은 재산을 날렸다”면서 “(런던올림픽 이후) 은퇴를 발표했기 때문에 더욱 큰 돈을 날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펠프스의 한 친구는 신문에서 “현재 펠프스가 생각하는 것은 도박뿐”이라며 “메릴랜드 집에 머물 땐 한판에 2만5000달러(약 2800만원)에 달하는 포커판을 벌이곤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미 수십만 달러를 잃었고 앞으로 수백만 달러를 날릴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마이클 펠프스는 2008년부터 자신이 포커 마니아라는 사실을 공공연히 밝혀왔지만 최근 심각한 중독 수준이 아니냐는 의심이 제기되기 시작했다.

장은영 인턴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