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젖소 선발대회'에 아찔한 비키니 미녀를…네티즌 '경악'

[사진=중신왕]

중국 산시성(山西省)에서 열린 '젖소 선발대회'에 선정성 논란이 일었다.

중국의 지역신문 '강수도시망'등 현지 언론은 "지난 18일 산시성 산양현에서 열린 '산양 젖소 선발대회'에 비키니를 입은 미녀들이 출현해 네티즌들의 비난을 샀다"고 보도했다. 이날 산양현 정부 주최로 제 1회 '산양 젖소 선발대회'에는 200여 마리의 젖소가 참가했다. 우유의 품질과 외모 등으로 우수한 젖소를 뽑는 대회다.

하지만 이 대회에 초청된 8명의 '비키니 모델'이 문제가 됐다.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모델들은 소젖 짜기 시범을 보이는 등 여러 포즈를 취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중국 네티즌들은 "가족들이 함께 하는 지역 축제에 지나치게 선정적인 이벤트였다"며 주최 측을 비난했다. 논란이 거세지자 산양현 젖소대회 관계자는 “순수하게 산양현을 대외적으로 홍보하고 산양현 젖소가 생산하는 우유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해 이번 대회를 열게된 것이다”고 해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