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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놀러간 50대男, 모텔서 자던 男 3명을…

10대 남학생 3명을 성추행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2일 모텔에 투숙한 10대 청소년 3명을 성추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이모(5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20일 밤 11시1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모텔 객실에 들어가 잠을 자고 있던 중학생 A(14)군 등 3명을 마구 때렸다. 또 이들을 위협해 옷을 벗으라고 강요한 뒤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우동지구대 정모 경사의 얼굴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중동지구대 박모 경사의 오른쪽 팔을 입으로 물어뜯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이씨는 "피서차 해운대해수욕장에 놀러왔다가 술에 만취해 그랬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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