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SK브로드밴드, IPTV, 이젠 실시간 방송 모바일로 즐기세요

SK브로드밴드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확산과 LTE 등 무선 네트워크의 광대역화로 고품질 영상 컨텐츠 제공이 가능한 ‘B tv 모바일’을 츨시했다.
SK브로드밴드의 IPTV가 경쟁력 있는 채널 라인업 구축과 셋탑박스 품질 개선 등으로 고객 인지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다.

 SK브로드밴드의 IPTV는 지난해 말부터 기존 유료방송과 동등한 수준의 채널 라인업을 확보해 왔다. 또 지난 2분기에는 TV, 신문 광고 등 IPTV 전환 홍보를 강화해 케이블TV, 위성방송을 대체하는 유료방송 서비스로 성장했다.

 강화된 상품 경쟁력과 고객 인지도 덕분에 유통망에서의 초고속 번들 영업과 Up-sell이 더욱 활성화됐다. 또 서비스 전반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아짐에 따라 해지율이 감소해 가입자 순증 규모가 확대됐다.

 이러한 영업 분위기 속에서 하반기에는 연말 지상파 방송의 디지털 전환을 앞두고 케이블TV의 IPTV 전환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홈쇼핑 송출 수수료 재계약에 따른 부가 매출 증가와 함께 고ARPU 상품 가입 비중이 확대되고 월정액 상품 가입자가 늘며 기본료 매출과 유료 컨텐츠 매출이 증가했다. 지난 7월말 출시한 모바일 IPTV도 호평을 받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스마트 디바이스의 확산과 LTE 등 무선 네트워크의 광대역화로 고품질 영상 컨텐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실시간 방송 중심의 모바일 TV 서비스인 ‘B tv 모바일’을 출시했다.

 현재 SK텔레콤 고객을 대상으로 당사 IPTV에서 제공하는 채널 중 인기채널 40여 개와 함께 SNS 및 웹검색 연동 등 타사와 차별화된 양방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초기 활성화를 위해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특히 10월말 VoD 컨텐츠와 N스크린 서비스를 추가해 월정액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당사의 미디어 자산을 활용해 원가 부담을 최소화 할 것이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모바일’ 출시로 IPTV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함께 신규 수익원을 확보하게 됐다. 또 모바일 가입자도 다양한 IPTV 컨텐츠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고객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B tv 모바일’ 어플에 대한 고객 만족도는 T스토어의 경우 5.0만점에 4.8점, Play Store 4.6점으로 Tving 3.3점, 올레tv now 3.6점, pooq 2.8점에 비해 높게 평가되고 있다.

 한편 SK브로드밴드미디어의 2분기 매출은 220억원으로 IPTV 가입자 기반 확대로 위탁수익이 증가하며 전년동기 대비 54억 증가했다.

손익은 매출 증가와 함께 셋탑박스 관련 감가상각비 감소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29억원을 기록하며 TV 사업 개시 후 최초로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당기순손실은 전년동기 대비 54억 개선된 23억이다.

 향후에도 IPTV 가입자 성장에 따라 SK브로드밴드미디어 매출은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 또 컨텐츠 수급 효율화와 감가상각비 감소 등으로 실적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두환 객원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