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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토토, 장애인 스포츠 관람 돕고 몸 불편한 이들에 쉼터 제공

스포츠토토는 중증장애인들의 스포츠 관람을 지원하고 있다.
스포츠토토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토토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하도록 돕고 있다. 대표적 사업으로는 ‘중증장애인 스포츠 관람 지원’ 사업, ‘TOSS(Total Supporting Service)’ 사업, ‘어르신이 행복한 쉼터’ 운영, 행복나눔 캠페인 ‘영아원 베이비 마사지’ 등이 있다.

 ‘중증장애인 스포츠 관람 지원’ 사업은 축구, 농구, 야구 등 스포츠를 쉽게 접하고 관람할 수 있게 하는 활동이다. 대상은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에 제약이 있는 중증장애인들이다. 사회복지법인 한벗재단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2009년 142명, 2010년 232명, 2011년 278명 2012년 상반기 308명 총 960명의 중증장애인들이 경기장을 직접 찾아 스포츠 관람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지난 6월 12일에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 경기인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에 17명의 중증장애인을 초청했다. 앞으로도 매월 3회씩 연간 36회 이상 스포츠 관람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TOSS’는 중증장애인 종합지원서비스다. 중증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작했다. 장애 유형과 정도에 따라 맞춤식 보조기를 지원한다. 수리사업과 주거 개선사업도 함께 시행한다. 주거 개선사업은 주거 공간 내의 단차 해소나 높낮이 조절 가구 설치 등을 말한다.

 ‘어르신이 행복한 쉼터’는 2009년 11월 26일 대구 수성구 범물동에 설립했다. 쉼터가 위치한 지역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장애인 등이 많은 곳이다. 편안한 여가시간을 보내고 심신의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중이다. 요일별로 수지침, 노인건강체조, 장구·하모니카 공연, 웃음치료, 건강검진 등이 있다. 2011년까지 어르신 98356명, 장애인 5051명 총 103407명이 이용했다.

 ‘영아원 베이비 마사지’ 캠페인은 매월 두 번째 목요일 대한사회복지회 소속 열린집 영아원을 찾아 아기를 만나는 날이다. 기저귀를 갈아주고 목욕도 시키고 우유도 먹인다.

 스포츠토토는 오는 24일 런던으로 떠나는 2012 런던 장애인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의 항공석 업그레이드 비용도 지원했다. 국가대표 선수 중 11명의 선수가 이코노미석에서 비즈니스석으로 좌석을 업그레이드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인 올림픽 한국선수단이 런던 장애인 올림픽에서 국민들의 염원을 받아 선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스포츠토토 사회공헌팀 이현진 팀장은 “스포츠토토는 올해에도 어김없이 소외계층 뿐만 아니라 기타 공익사업의 후원을 통해 공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튼튼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목표로 스포츠를 통해 다양한 공익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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