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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불안 베이비부머 … 일자리 여기있어요

경기도가 노후 준비에 취약한 이른바 베이비붐 세대들의 재취업 지원에 나섰다. 베이비붐 세대는 한국전쟁 직후인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로 경기도에 157만여 명이 거주한다. 경기도 전체 인구의 13%에 달한다. 도는 베이비붐 세대의 성공적인 노후설계를 돕는 재취업 프로그램을 다음 달 11일부터 한 달여 동안 수원과 성남 등 도내 8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기로 했다.

 프로그램은 특강 형식의 ‘일자리 콘서트’와 ‘맞춤형 재취업 과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콘서트는 베이비붐 세대의 재취업 전략 및 노후설계 등에 대한 특강과 문화공연으로 꾸며진다.

특강에서는 개그맨에서 조선대 교수로 변신한 김병조씨와 ‘죽 이야기’로 유명한 창업전문컨설턴트 임영서씨가 강사로 나와 ‘제2의 인생설계 필요성’과 ‘창업 실패 및 성공사례를 통한 성공적 재취업전략’ 등을 각각 소개한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재취업의 의지를 키울 수 있도록 강연 중간에 ‘7080가요’를 부르는 공연도 펼쳐진다. 베이비붐 세대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도는 콘서트에 참여한 베이비붐 세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개별상담 등을 통해 ‘맞춤형 재취업 과정’ 참가자도 선발한다. 5일간 과정을 이수하면 세 차례 이상의 면접 기회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센터 일자리지원담당(031-8008-866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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