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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국사학과 19:1…입학사정관 전형서 무슨 일이?

[앵커]

201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위한 원서접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사학과에 지원자가 크게 몰리고 있습니다.

주재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2013학년도 수시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에서 사학과가 높은 경쟁률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17일 원서 접수가 마감된 서울대학교의 경우 수시 평균 경쟁률은 8.1대 1이었는데 국사학과는 7명 정원에 133명이 지원해 인문·자연계열 학과 가운데 가장 높은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오늘(20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강원대는 사학과가 18대 1, 건국대는 수시 자기추천전형에서 사학과가 31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오후 6시 현재, 내일 마감하는 중앙대 다빈치형 인재전형에서는 역사학과가 5대 1, 모레 마감하는 아주대 ACE전형에서는 사학과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입학사정관 전형에서 사학과가 인기를 끄는 것은 지원 동기 작성과 경력 쌓기가 상대적으로 쉽기 때문입니다.

[오종운/이투스청솔 평가이사 : 지원동기 쓸 때 스토리구성이 쉽고, 한국사능력시험이나 역사탐방, 학습 동아리 등 스펙쌓기가 용이한 점 때문에 사학과로 몰립니다.]

수시 1차 원서 접수는 성균관대와 중앙대가 다음달 4일~8일, 서강대와 이화여대, 한양대가 다음달 5일~8일, 고려대와 연세대가 다음달 6일~8일까지 진행하는 등 대학별로 다음달 1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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