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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입학사정관 전형 '사학과 돌풍'…서울대 19대 1

[앵커]

201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위한 원서접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입학사정관 전형의 경우, 사학과에 지원자가 크게 몰리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주재훈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지난 16일부터 시작된 2013학년도 수시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에서 사학과가 높은 경쟁률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의 경우, 국사학과가 7명 정원에 133명이 지원해,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학과 가운데 가장 높은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강원대는 사학과가 오전 11시 현재, 10.3대 1로 69개 모집단위 중 경쟁률이 가장 높습니다.

역시 오늘 원서접수가 마감되는 건국대의 경우, 오전 11시 현재 수시 자기추천전형에서 사학과가 3명 정원에 75명이 몰려,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일 마감하는 중앙대 다빈치형 인재전형에서도 오전 10시 현재 역사학과가 4.8대 1의 경쟁률을, 수요일 마감하는 아주대 ACE전형은 오전 11시 현재 사학과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처럼 입학사정관전형에서 사학과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지원 동기를 작성하기 위한 스토리 구성이 쉽고, 한국사 능력 검정시험 등 인증시험과 동아리 활동, 역사 탐방 등 학교 안팎의 활동 준비가 다른 모집단위에 비해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수시 1차 모집 원서 접수는 대학별로 다음달 1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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