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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는 지금] "역시 개념아파트"…광복절 어느 아파트에 찬사

◆광복절 어느 아파트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인터넷 커뮤니티 상에선 '광복절 어느 아파트'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가 됐다. 사진 속에는 아파트 거의 모든 가구에 태극기가 나란히 게양돼 바람에 펄럭이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국경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할 일이지만 말처럼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이 사진은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오르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개념 아파트'라는 호칭과 함께 수차례 리트윗됐다.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풍경이라며 칭찬했다. 이들은 "단결력이 대단한 아파트다. 이렇게 태극기를 보니 더 예쁘다" "궂은 날씨에도 태극기 게양에 적극적으로 나선 아파트 주민들이 멋있다" "보고 있으니 뭔가 뿌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한 트위터리안은 "당연한 일이 이렇게 기사로 나오면서 칭찬받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또 해당 아파트가 대전에 소재한 '선비마을'이란 것이 알려지자 "역시 선비마을답다" "선비들의 지혜로운 국기 게양" 등 아파트 이름과 연관한 칭찬 댓글도 볼 수 있었다.



☞공감 멘션



아파트 전체에 감동이 주렁주렁 맺혔네요. 보기 좋습니다. (@sanOOO)



우리 지역은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태극기가 망가질까봐 게양을 하지 않았다. 그래도 했어야 했나? 아쉽다. 날씨만 좋았어도! (@lasOOO)



지금 다음 검색어 1위 '광복절 어느 아파트'가 바로 우리 아파트다! 이렇게 자랑스러울 수가… 대한민국 만세! (@kcaOOO)





◆ '짝' 출연자 홍보 논란



[사진=SBS 캡쳐]
SBS '짝'이 논란에 휩싸였다. 15일 방송된 ROTC 48기 특집에 출연한 여성 출연자가 직업을 속이고 출연했다는 게 네티즌들의 주장이다. 방송에서 이 여성 출연자는 자신의 직업을 요리사라고 밝혔다. 그러나 네티즌들이 알아본 결과, 현재 한 쇼핑몰의 모델로 활동 중이었다. 게다가 해당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의상을 방송에 그대로 입고 나온 점에서 홍보 목적이 의심된다는 지적이다. 이 여성의 사진을 홍보 사진으로 내걸었던 쇼핑몰은 논란이 되자 바로 삭제했다. '짝' 관계자는 "녹화 당시에는 쇼핑몰 모델이 아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그 후에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먼저 시청자를 상대로 이익을 챙기기 위해 홍보 목적으로 나온 것은 잘못됐다는 의견이다. 한 트위터리안은 "직업을 굳이 문제 삼을 필요는 없지만 시청자를 속이면서까지 개인적인 일에 이익을 챙기려한 것은 괘씸하다"고 말했다. 또다른 트위터리안은 "'짝'은 여러가지로 항상 논란이 되는 것 같다. 제작진이 좀 더 세심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반면, 쇼핑몰 모델이라고 해서 방송에 출연하지 못하는 것 또한 불공평하다는 반응도 있다. 한 트위터리안은 "쇼핑몰 모델이라고 해서 모든 시청자가 그 쇼핑몰 제품을 사는 것은 아니다. 직업으로 방송 출연을 제한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공감 멘션



어제 방송에선 요리에 외길 인생 걸었다고 말하더니. 알고 보니 양다리였네. (@petOOO)



그냥 방송 나와서 솔직하게 쇼핑몰 한다고 하면 되지. 굳이 신상 털려서 뒤늦게 욕먹을 필요 있을까? (@eneOOO)



쇼핑몰 모델이면 방송 출연도 못하나? 홍보라는 비난을 피하려고 일부러 숨기고, 요리사라는 다른 직업이 있어서 그 부분만 밝힌 것 같은데 그게 큰 잘못인가? (@morOOO)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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