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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홍보대사'된 구자철, 알고보니 父가…

[사진=공군 제공]


올림픽 국가대표 주장 구자철이 이번엔 대한민국 공군 홍보대사가 됐다.



16일 공군은 구자철을 공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구자철이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적 수비진을 압박, 공격하는 모습이 마치 고성능 레이더로 영공을 감시하며, 강력한 정밀유도무기로 적진을 초토화시키는 공군의 하이(High)급 전투기를 닮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공군을 설명했다. 공군은 "구자철 선수가 축구경기를 통해 보여준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탁월한 실력 그리고 선수들을 아우르는 리더십은 공군이 추구하는 핵심가치 '도전, 헌신, 전문성, 팀워크'와도 일맥상통한다"고 했다.



구자철의 아버지 구광회씨가 예비역 공군 원사인 것도 인연이 되었다. 구광회씨는 공군 주력기의 하나인 F-16의 정비사로 근무하다 2002년 전역했다. 그런 아버지를 따라 구자철은 어린 시절을 전투비행단에서 보냈다.



구자철은 “공군이셨던 아버지로 인해 늘 공군을 동경해오던 터에 홍보대사 제의가 들어와 기뻤다. 국방 분야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우리 공군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자철은 이번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사상 첫 축구 동메달을 따면서 병역이 면제되었다.



장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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