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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3호 과거들통 … 말많고 많은 프로그램

'짝' 여자 출연자가 직업을 속인 정황이 포착돼 또 한 번 도마에 올랐다고 일간스포츠가 보도했다.



15일 방송된 SBS '짝' 33기에서는 ROTC 특집이 꾸며져 남자 7명, 여자 5명이 애정촌에 모였다.



이날 여자 3호는 도시적인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출연부터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형제가 많은 맏딸로 책임감 강하고 쿨한 성격으로 많은 남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야생에서 불을 지필때도 남자 7명보다 능숙한 솜씨로 '만능형 여자'의 표본을 보여줬다. 결국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남자를 다 품어 일명 '스카이를 품은 여자'라고 불렸다.



그는 자기 소개 시간에 "요리 외길 인생을 걸었다"며 요리사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방송이 끝나자마자 그의 이력이 들통났다. 여자 3호는 한 쇼핑몰의 모델로 활동 중. 해당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모든 곳마다 여자 3호의 사진으로 도배돼 있다. 운영자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모든 사진마다 모델로 나선 것으로 보아 해당 쇼핑몰과 연관이 깊다는 것. 특히 더 의심이 가는 것은 해당 사실이 16일 새벽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자 쇼핑몰 홈페이지를 순식간에 바꾼 것. 자신의 사진을 전부 교체해 홈페이지에서 여자 3호의 사진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 오프닝때 입고 나온 파란색 슬림 원피스도 해당 홈페이지에 떡 하니 올라와 팔고 있는 상품.



네티즌들은 '이렇게 말많고 탈많은 프로그램도 없을 듯' '요리에 꽤나 일가견이 있는 사람처럼 말하더니' '홈페이지 싹 교체한 게 더 괘씸하다'고 비난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수박을 자르는 장면과 된장찌개를 끓이는 모습에서 '요리사치고는 칼질도 서투르고 요리도 못 했다'는 촘촘한 지적도 있었다.



'짝'은 지난달 한 남자 출연자가 에로배우 출신인 게 밝혀져 한바탕 곤욕을 치렀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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