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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2: 군단의 심장’ 베타테스트 초읽기, 밸런스 작업 중



▲ 데이비드 킴(왼)과 케오 밀커(오른)가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2: 군단의 심장’(이하 스타2: 군단의 심장)의 베타테스트가 목전에 임박했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스타2: 군단의 심장’ 개발 단계가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알렸다.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15일(현지시간) 독일 퀼린메쎄에서 열린 게임스컴 2012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을 밝히고, 마지막으로 밸런싱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타2: 군단의 심장’ 간담회에는 수석 프로듀서인 케오 밀커와, 게임디자이너 데이비드 킴이 참여하여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데이비드 킴은 “지금 밸런싱 튜닝 중이며, 초창기 때와 맞는 밸런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하며, “당장 프로게이머들이 현재 빌드로 플레이한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조율해 나갈 예정이고, 우선 베타를 하고 피드백을 받아서 고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타2: 군단의 심장’의 구체적인 테스트 방법도 알려졌다. 블리자드는 베타 테스트를 멀티플레이로만 진행할 예정이며, 일대일 위주로 하되 팀플레이 실행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데이비드 킴은 가장 중요한 것은 “베타테스트가 얼마나 순조롭게 진행되느냐가 중요하다”며, “연내 출시를 목표로 작업하고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밀커 프로듀서는 “개발팀은 완성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당신의 손에 곧 ‘스타2’를 전해줄 테니 많이 게임을 즐기고, 좋은 피드백을 전해달라”고 전했다.





▲ "스타2: 군단의 심장" 개발 막바지에 이르렀음을 환한 미소로 증명하고 있다



 



이하 ‘스타2: 군단의 심장’ 인터뷰 일문일답 내용.



메이저리그게이밍(MLG)에서 공개된 빌드에 비해 이번 게임스컴2012 버전에서는 무엇이 달라졌는지 궁금하다.



데이비드 킴: 저그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테란 유닛이 조금 달라졌다. 대표적인 예로 "거미지뢰"가 기존에는 유닛 폭발 딜레이가 있었다. 10초 정도의 시간이었지만 활용도 면이나 자폭기능에서 베인링과 비슷하다는 의견이 있어 이를 삭제했다. 대신 한 개를 때릴 수 있게 변경했으며, 대미지는 160정도로 맞추어 졌다. 이로 인해 중형이나 소형 유닛은 거의 한 번에 죽지만 대형 유닛에게는 큰 피해를 줄 수 없다. 또. 폭발 범위도 좁아져 저글링이나 마린을 상대할 때는 강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토스 유닛인 ‘모선’의 계획이 궁금하다. 군단의 심장에서 제거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최근엔 다시 등장을 고려 중이라고 하던데



데이비드 킴: 군단의 심장에서도 모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모선 제어소 건물은 초기 이동이 아예 불가능했지만, 이제는 느리더라도 이동가능하게 설계되었다.



종족 간 밸런스는 어느 정도 맞추어졌는지 궁금하다.



데이비드 킴: 베타테스트가 거의 임박했기 때문에 현재 밸런스 튜닝 중에 있다. 물론, 프로게이머들이 현재 빌드를 가지고 플레이하면 아마도 많은 문제가 일어날 것이다. 베타테스트를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할 예정이다.



군단의 심장 베타테스트는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 것인가?



데이비드 킴: 베타테스트는 우선 멀티플레이만 체험이 가능하며 1:1 대전으로 진행된다. 5:5 등 다대다 전투와 싱글플레이는 현재 고려하지 않고 있다.



군단의 심장이 출시 후, 자유의 날개 패치는 계속 이루어질 예정인가.



데이비드 킴: 자유의 날개 밸런스 패치는 필요하다면 계속할 것이다. 물론 우선 군단의 심장은 출시 이후 중점적으로 패치가 이루어질 것이다. 하지만 자유의 날개에서 큰 문제가 나타난다면 당연히 그 부분에 있어서 패치가 이루어 질 것이다.



e스포츠 관련해서 ‘자유의 날개’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알려달라.



데이비드 킴: 대표적인 예가 다른 사람의 리플레이하거나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우선,프로게임 중 연결이 끊기면 리플레이를 해서 원하는 시점에서 게임을 다시 연계할 수 있도록 하고, 일반 게이머들은 직접 좋아하는 프로 게이머들의 게임을 중간부터 참여하여 직접 끝을 볼 수 있는 요소들이 생길 것이다.



그렇다면 리플레이를 저장하고 별도로 올릴 수 있는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인가.



데이비드 킴: 대회 관련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거나 하는 형태로 진행될 것이다. 별도로 군단의 심장 내에서 리플레이를 다운받는 방법은 현재까지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



자유의 날개에서 싱글플레이 독점 유닛이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군담의 심장’에서도 비슷한 형태로 진행되는지.



데이비드 킴: 물론이다. 하지만 싱글플레이와 멀티플레이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개발되고 있다. 서로 겹치는 유닛도 있고, 그렇지 않은 유닛도 있다. 그렇지 않은 부분이 우선 더 많을 것이다.



자유의 날개에서도 테란을 하다가 포로토스를 조정할 수 있었다. 이런 부분이 이번 군단의 심장에서도 도입되는지?



데이비드 킴: 물론 있을 수도 있지만, 이는 우선 스포일러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말하지 않겠다.



아시아 게이머와 북미서버 플레이와 대전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했다. 계속 진행되고 있는지.



데이비드 킴: 물론이며, 특별한 변동사항이 없다.



군단의 심장 출시 일정이 생각보다 많이 늦어진 것 같다. 어떤 이유인지 궁금하다.



데이비드 킴: 예상보다 훨씬 늦어졌다. 원래 올해 여름 정도로 예상했는데, 아직 베타도 시작을 안 했으니 훨씬 더 늦어진 셈이다. 게임을 좀 더 재밌게 만들려다 보니 다듬는 과정이 길어 졌다. 하지만 지금 거의 준비가 된 상태고 밸런스 튜닝만 맞추면 된다. 가깝게 다가가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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