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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 나온 펠프스, 골프장으로

마이클 펠프스
런던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27·미국)가 본격적으로 골프 배우기에 나섰다.



수영 은퇴 선언 후 본격 골프
우즈 전 코치 헤이니가 지도

 미국 골프닷컴은 15일(한국시간) 네 번의 올림픽에서 22개(금 18, 은 2, 동 2개)의 메달을 따낸 펠프스가 타이거 우즈의 전 스윙 코치였던 행크 헤이니(57·미국)를 만나 골프를 배웠다고 보도했다. 골프닷컴에 올라온 영상 속 펠프스는 검은색 폴로셔츠에 기하학 무늬 반바지를 입은 채 헤이니의 말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였다. 펠프스는 “골프 실력이 워낙 형편없어 뭐가 좋고 나쁜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수준급의 골프 실력을 뽐냈다. 1m93㎝의 장신이지만 스윙 리듬은 부드러웠고 동작도 간결했다. 헤이니는 “펠프스는 이제껏 지도한 스포츠 스타 중 가장 운동신경이 뛰어나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펠프스의 이번 골프 배우기 도전은 미국의 골프채널이 기획한 ‘헤이니 프로젝트 시즌 5’에 출연하기로 하면서 성사됐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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