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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다문화 자녀 교육 지원

다문화가정 자녀가 세계화 인재로 육성된다.



경북도, 다문화 자녀 교육 지원
필리핀·베트남 대학과 MOU

 경북도는 14일 도청에서 대구교육대, 필리핀 사범대, 베트남 껀트대와 ‘해외 다문화 거점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문화가정 자녀가 어머니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이중언어를 습득하도록 해 세계화된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도는 해마다 다문화가정 자녀 20명을 선발해 방학 기간 어머니 나라인 필리핀이나 베트남을 찾아 문화를 체험토록 지원할 예정이다. 필리핀 사범대와 베트남 껀트대는 도가 선발한 다문화가정 자녀와 현지 대학생의 교류를 주선한다. 대구교대는 다문화가정을 상대로 정체성 확립 교육, 대화기법 교육, 창의성 교육 등을 한다.



 경북지역 다문화가정 학생은 2008년 1539명에서 올해는 3001명(전체 학생의 0.8%)으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다문화가정 자녀가 대한민국의 당당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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