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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기록 갈아치웠다" 알 87개 품은 거대뱀 '경악'



뱃속에 87개의 알을 품고 있던 버마왕뱀이 미국 플로리다주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서 발견됐다.



미국 WPTV 방송은 13일 “지금까지 플로리다 주에서 발견된 버마산 뱀들의 기록을 길이, 무게, 알의 개수 등에서 모두 갈아치운 거대한 뱀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버마왕뱀은 육식성 뱀으로 독은 없지만 강력한 힘으로 다른 동물을 휘감아 질식하게 한다.



외래종인 버마왕뱀이 미국에 온 것은 주민들이 애완용으로 들여왔다가 놓치거나 풀어줬기 때문인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WPTV는 플로리다 주 당국이 버마왕뱀의 이동경로와 서식지 등을 알아내기 위해 지난 3월 이 뱀을 포획해 추적장치를 달고 풀어줬다가 한 달 후 다시 잡은 것이라고 전했다.



안락사한 뱀은 길이 5.35m, 무게 75㎏으로 플로리다 자연사 박물관에 보내졌으며 뱀의 뱃속에는 알과 함께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의 깃털이 발견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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