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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1억7390만원 … 정수장학회 후원은 없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는 4·11 총선이 있었던 올해 1억7390만원의 후원금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는 총선 때 1억4586만원의 후원금을 모았다.



대선주자와 양당 지도부
문재인은 1억4586만원 후원금 모아
박지원 2억7137만원, 지도부 중 1위

박 후보의 경우 300만원을 초과해 기부한 사람은 18명으로 액수는 8786만원이었다. 민주당은 최근 정수장학회 최필립 현 이사장과 그의 가족들이 박 후보에게 낸 후원금 내역을 공개하며 공격했으나 이 기간 동안 후원한 18명 가운데는 최 이사장과 그의 가족은 포함돼 있지 않았다. 대신 사업가 김모(63)씨 등이 고액 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민주당이 폭로했던 후원금 내역은 2012년 이전의 것이다. 문 후보는 300만원 초과 기부자가 4명이었으며 액수는 1850만원이었다. 문 후보의 고액 기부자로 정모(60)씨 등이 이름을 올렸지만 직업은 기재돼 있지 않았다. 박 후보는 비례대표 의원이라 후원금 공개 대상은 아니었지만 선관위가 언론사의 열람 신청에 따라 6월 31일까지 내역을 비례대표 가운데 유일하게 공개했다.



 여야 대선 주자 가운데서 가장 많은 후원금을 거둔 사람은 새누리당 김태호 후보였다. 그는 2억9058만원의 후원금을 받아 한도액(3억원) 가까이 채웠다.



 양당 대표와 원내대표 가운데는 박지원 원내대표(2억7137만원)가 가장 후원금을 많이 모았다. 이어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1억5729만원),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1억4350만원), 새누리당 이한구 원내대표(1억2859만원)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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