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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독서모임 깜짝방문 "제가 이 자리에…"

안철수(사진)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 있는 출판사 ‘김영사’의 독서모임을 깜짝 방문했다. 김영사는 대담집 『안철수의 생각』을 펴낸 출판사로, 독서모임 회원들은 20대부터 40대 여성들이 주축이라 결혼·교육·보육 문제 등이 화제였다고 한다. 출판사를 통해 모임 참석 의사를 밝힌 안 원장은 독서모임에 나와 “제가 이 자리에 없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말씀해달라”면서 회원들의 얘기를 주로 들었다고 유민영 대변인이 밝혔다. 유 대변인은 “안 원장이 공개적인 활동보다 비공개 모임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국민의 의견을 경청할 수 있는 자리에 참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철수의 생각』에서 공언한 대로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두고 국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 양상이다. 그는 지난 3일엔 용산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두 개의 문’을 관람하면서 대중 앞에 얼굴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안 원장의 측근인 금태섭 변호사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실의 친구들’(www.facebook.com/truth4ahn)이란 제목의 페이지를 개설했다. 안 원장에 대한 검증 공세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금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적은 글에서 “안 원장에 대한 네거티브 공세에 대응해 진실을 알리기 위해 만들었다”며 “건설적인 검증과 비판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저희가 확인한 사실과 정보를 이 페이지에 올리려고 한다”고 말했다. 금 변호사는 이 페이지에서 브이소사이어티에 부인 명의로 지분을 투자했다는 차명출자 논란, 국민은행 사외이사 사임과 사업 수주 관련 논란 등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류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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