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대통령배 고교야구] 경기고 못 말리는 방망이

부산고 김선우(오른쪽)가 14일 열린 화순고와의 2차전 2회 말 1사 1, 2루에서 더블스틸을 시도해 3루수 임창후가 공을 잡는 사이 세이프되고 있다. 화순고가 5-0으로 이겨 16강에 진출했다. [수원=정시종 기자]


경기고는 공격력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13일 현재 팀타율이 2할9푼9리이고, 팀 장타율은 4할2푼1리다. 3학년 이상호와 1학년 황대인은 각각 타율 4할4푼9리와 4할8리로 올해 고교야구 전체 타격 2위와 9위에 자리해 있다. 황대인은 홈런 3개로 부문 2위이기도 하다.

제주고에 13안타, 5명 멀티 히트



 경기고가 제4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도 공격력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다. 경기고는 14일 수원구장에서 제주고에 13안타를 집중해 7-3으로 이겼다. 지난 8일 군산상고와의 1회전에서 11이닝 무실점·완봉승을 거둔 제주고 에이스 조영우도 경기고 타선을 막아내지 못했다. 경기고는 선발 9명 중 8명이 안타를 때려냈고, 그중 5명이 멀티 히트(2안타 이상)를 기록할 정도로 활발한 타격을 펼쳤다.



 경기고는 1회 말 2사 2루에서 안진근과 황대인의 연속 안타로 2득점하며 기세를 올렸다. 2-3으로 뒤진 6회 말 2사 만루에서는 심우준의 우중간을 가르는 주자일소 역전 3루타로 승기를 잡았다. 5-3이던 7회 말에는 안진근과 황대인의 연속 2루타와 김영민의 적시타로 2득점하며 승기를 굳혔다. 경기고는 지난 8일 휘문고와의 경기에서도 17안타를 몰아치며 17-5, 8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대구고는 설악고를 7-2로 눌렀다. 대구고는 3회 초 1사 2루에서 최기웅·김승우·권시훈의 연속 안타로 3득점하며 승기를 잡았다. 화순고는 부산고에 5-0, 5회 강우콜드승을 거뒀다. 용마고는 중앙고를 4-2로 꺾었다.



수원=허진우 기자, 김민혁 인턴기자

사진=정시종 기자



◆대통령배 전적(14일)



대구고 7-2 설악고  제주고 3-7 경기고



용마고 4-2 중앙고



화순고 5-0 부산고 <5회 강우콜드>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