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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올림픽 종목들…비둘기 쏴 죽여야 승리하는 종목도



‘2012 런던 올림픽’이 13일(한국시간)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사라진 올림픽 종목들이 소개되어 또 한번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영국신문 텔레그래프는 초기 근대올림픽에서 행해졌으나 지금은 사라진 올림픽 정식 종목들을 소개했다. 1900년 파리 올림픽에는 ‘비둘기 사격’이라는 종목이 있었다. 이 때 21마리의 비둘기를 사격한 벨기에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 때 300여 마리의 비둘기가 희생돼 결국 폐지되었다. 또 이 올림픽에는 전설로 남은 ‘비둘기 레이싱’도 있다. 비둘기가 모두 날아가버리는 바람에 폐지되었다. 역시 같은 올림픽에서 ‘열기구 레이싱’을 펼쳤으나 단 1회만에 폐지되었다.



그 중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1904년 세인트루이스 올림픽에서 ‘싱글스틱’이란 경기이다. 이 종목은 펜싱의 일종으로 나무 검을 들고 상대방의 머리를 공격해 먼저 피가 나는 사람이 지는 게임이다. 이 역시 잔혹성을 이유로 폐지되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사라질 만한 이유가 있었네”, “싱글스틱이란 게임은 진짜 잔인하다” “근데 야구는 왜 사라진 거지” 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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