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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의 냉장고 ① 요리연구가 박리혜

요리연구가 박리혜씨는 “삼성 지펠 T9000은 냉장실이 모두 위로 올라간 T타입의 와이드 상냉장 형태여서 넉넉한 수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4단계 온도 전환할 수 있는 참맛 냉동실에 남편이 잘 먹는 김치 가득

프로야구선수 박찬호의 아내로 더 유명한 박리혜. 사실 그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미국 CIA를 졸업하고 세계적인 레스토랑에서 인턴십을 하며 실력을 쌓은 요리연구가다. 지난 봄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요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요리를 선보였다. 요리연구가이자 주부인 그에게 냉장고는 일을 함께하는 파트너다. 평소 “냉장고를 고를 때는 남편을 고를 때 만큼이나 신중해야 한다”고 말해 온 박리혜가 삼성 지펠 T9000을 만났다.



‘맛있는 요리는 언제나 대접하는 이에 대한 사랑을 담는 한편, 신선하고 생명력이 넘쳐야한다.’ 박리혜의 요리 철학이다. 신선한 식재료를 중요하게 여기는 박씨에게 식재료와 요리를 보관하는 냉장고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평소 “냉장고는 어떤 제품보다 까다롭고 신중하게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던 것도 이 때문이다. 그만큼 냉장고를 고를 때 기능부터 디자인까지 여러 요소를 꼼꼼히 살피는데,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은 브랜드다. 그렇다고 유명 브랜드만을 고집한다는 것은 아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냉장고에 대해 이해하고 만들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박씨는 “다양한 브랜드 중에서도 삼성 지펠은 끊임없이 새로운 기술을 제시하며 여러 제품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신뢰가 느껴졌다”고 설명했다. 철저한 고객 서비스(A/S)도 믿음을 더했다. 특히 냉각을 담당하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셔를 10년 동안 무상으로 보증하는 조항에서는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었다. 세련된 디자인은 박씨의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기존 냉장고가 있던 통로 자리에 삼성 지펠 T9000을 놓은 후, “어두웠던 부엌 분위기가 환해졌을 뿐 아니라 눈에 띄게 고급스러워졌다”며 만족했다.



허리 높이의 야채실, 서랍형 냉동실로 편리하게



사용자를 생각한 다양한 기능도 빼놓을 수 없다. 냉장실을 모두 위로 올린 T형태의 ‘와이드 상냉장 구조’는 박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과일이며 채소·음료까지, 냉장고에 넣어야 할 식재료와 요리가 많았지만 기존 냉장고는 수납공간이 부족해 늘 아쉬웠다. 실제 지펠 T9000의 ‘와이드 상냉장 구조’는 기존의 냉장고보다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T타입의 냉장실은 시야부터 시원하고 실제 많은 식재료들을 어떻게 놓아야 할 지 고민하지 않아도 될 만큼 수납 공간이 넉넉하다”는 것이 박씨의 설명이다. 전에는 냉장고에 요리를 넣을 때 기존의 식재료를 이리저리 옮겨야 했지만 이제는 옆으로 조금씩만 밀어주면 된다. 또한, 야채실을 포함해 총 4개의 층으로 구성돼 있어 수납이 편리한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한편, 필요에 따라 온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참맛 냉동실’은 냉장실·냉동실·특선실 등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박씨는 시부모님이 보내주는 홍시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거트를 샤베트처럼 자주 얼려 먹는데 ‘살얼음 기능’으로 해 놓으면 너무 꽝꽝 얼지 않아 꺼내 바로 먹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야채실이 허리 높이에 위치한 점, 냉동실이 서랍형으로 되어있는 것에서는 여성을 위한 배려가 느껴졌다.



※각 분야의 전문가가 ‘삼성 지펠 T9000’ 사용기를 소개하는 <셀러브리티의 냉장고>는 총 4회에 걸쳐 소개됩니다.



박리혜가 말하는 지펠 T9000 포인트



1 사골 냄비도 그대로 넣을 수 있는 넓은 ‘와이드 냉장실’



“냉장실의 ‘EZ 이중접이 선반’은 T9000이 주부를 배려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 보여주죠. 우측 하단의 첫 번째 선반을 잡고 아래로 밀듯이 살짝 힘을 주면 선반의 절반 부분이 아래로 밀리듯 접혀 들어가는데 수박이나 가정용 사골 냄비 등을 그대로 넣을 수 있어요. 내가 만든 요리를 어떠한 용기에 담든 크게 고민하지 않고 쉽게 보관할 수 있어 좋아요. 전에는 사골국을 끓인 후, 다른 통으로 옮겨 담아야 했는데 그때마다 통에 기름이 묻어 번거로웠거든요.”



2 계절 따라 음식 따라 다양하게 활용하는 ‘참맛 냉동실’



“냉장고 오른쪽 하단의 ‘참맛 냉동실’도 빼놓을 수 없죠. 음식과 식재료는 저마다 맛과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고유의 적정온도가 있잖아요. 참맛 냉동실은 음식이나 계절에 맞춰 4단계로 온도를 전환할 수 있어요. 저는 육류·어류를 보관할 수 있는 ‘살얼음 기능’과, 김치·식혜를 보관할 수 있는 ‘특선 기능’을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선물로 들어온 고기를 살얼음 기능, 영하 5도에 맞춰 보관했는데 고기가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되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넉넉한 수납으로 많은 양의 김치를 보관할 수 있는데, 식탁에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올리니까 남편이 정말 좋아해요



<글=송정 기자 asitwere@joongang.co.kr, 사진=삼성 지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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