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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코웨이 정수기… 컴팩트한 크기, 얼음 추출, 스스로 살균 … 정수기 똑똑해졌네

무더운 여름,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것은 물이다. 시원한 생수에서부터 얼음으로 만든 음료까지 물은 여름철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여름에 물 사용량이 많다보니 정수기 판매량도 늘고 있다.



 웅진코웨이의 경우 지난 6월 정수기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4% 이상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다.



정수기 시장의 판매경쟁도 뜨겁다. 단순히 물만 정수해 주는 정수기는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지 못한다. 살균은 기본이고 사이즈는 작아졌다. 또 스스로 얼음을 만들어내는 정수기가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제작된 스스로살균 카운터탑 얼음정수기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살균 기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스스로 살균하는 완벽한 얼음정수기=지난 6월 출시한 웅진코웨이 스스로살균 카운터탑 얼음정수기는 씽크대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다. 이 정수기는 정수, 냉수, 온수, 얼음 추출과 스스로살균 기능까지 갖춘 얼음정수기다. 특히 살균기능 및 얼음탱크 분리기능이 있어 시중 제품대비 위생성이 강화돼 출시 2주 만에 1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신제품에 적용된 스스로살균 시스템은 전기분해 원리를 이용한 살균수를 생성해 탱크 내부와 유로 등 물이 지나는 곳을 스스로 살균해 주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화학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살균수를 생성해내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면서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제품 전체 살균을 위해 소요되는 시간은 약 30분이며 살균을 마친 살균수는 필터에서 걸러지는 물과 함께 외부로 배출된다. 자동살균기능 선택 시, 5일에 한 번씩 스스로 알아서 제품을 살균하고 고객이 원할 때마다 살균할 수 있는 수동살균 모드로의 전환도 가능하다.



 얼음에 대한 위생문제도 해결했다. 얼음트레이가 얼음저장탱크와 분리되는 구조로 설계해 내부 위생상태 확인은 물론 청소가 용이하다. 얼음탱크가 밀폐형으로 되어있는 타사 제품들과는 차별화되게 웅진코웨이는 코디 방문서비스를 통해 얼음탱크 내부까지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사람 머리카락의 100만분의 1인 기공크기 0.0001미크론의 역삼투압필터를 장착한 신제품 살균 얼음정수기는 세균 바이러스는 물론 중금속, 발암물질을 99.99% 이상 완벽히 제거한다.



블랙엔 화이트의 세련된 디자인과 컴팩트한 사이즈로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인 ‘2012 IDEA Design Award’를 수상하기도 했다.



◆초소형 한 뼘 정수기로 에너지 절감=지난 4월 출시 열흘 만에 1만대, 12일 만에 1만5천대 판매 등 최단기 최대 판매 기록을 세우며 3개월 연속 판매 조기마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웅진코웨이 ‘한 뼘 정수기’.



 한 뼘 정수기는 가로 18cm, 세로 37.5cm로 국내 판매중인 냉온정수기 중 가장 작은 사이즈를 자랑한다. 기존 냉온정수기 대비 50% 이상 축소된 사이즈로 주방 인테리어 연출 및 정수기 사용패턴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한 뼘 정수기는 그동안 정수기 내에서 큰 부분을 차지했던 저장탱크와 온수탱크, 콤프레샤를 없애고 순간온수가열 시스템, 전자 냉각장치, 나노트랩 필터 등 혁신적인 기술들로 대체하고 기능은 더욱 업그레이드 하였다. 이 제품 개발에만 기구설계, 정장회로, 필터, 신뢰성팀 등 총 25명의 웅진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연구원들이 2년 6개월간의 프로젝트에 매달렸다.



 한 뼘 정수기에 적용된 순간온수가열 시스템은 백금족 원소가 포함된 특수배합소재로 코팅된 열판에 전압을 가해 순간적으로 온수를 생성한다. 최고 92℃의 온수를 원할 때마다 추출할 수 있다.



또한 매 순간 온수를 가열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온수시스템에 비해 에너지 사용량을 85%나 절감했다. 올해 ‘제16회 에너지 위너상’에서 에너지 절약상을 수상했다.



 냉매압축기가 필요없는 전자냉각기술을 도입해 제품크기를 줄이고 냉매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냉각시스템을 구현했다. 또한 직수추출방식이 가능한 나노트랩 필터는 유량이 풍부하고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을 99% 이상 제거가 가능하다.



 강성호 웅진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스스로살균 얼음정수기, 한 뼘 정수기 등 기존에 없던 획기적인 신제품들이 정수기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며 “무더위와 장마가 지속됨에 따라 위생문제와 전기료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신제품 판매가 더욱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고온 현상 등으로 인해 한강과 낙동강에 녹조류가 급속하게 번지면서 먹는 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정부에서는 물을 끓여먹으면 건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하지만 정수기를 사용할 경우 녹조류를 완벽하게 걸러낼 수 있다고 알려져 정수기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커지고 있다. 녹조류와 같은 이물질은 입자가 크기 때문에 1단계 샌드 필터부터 통과하지 못한다. 남조류로 인해 발생하는 냄새도 필터를 통해 정화가 가능하다.



오두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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