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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성공 비결은 스피치 … 숨은 능력 끌어내 자신감 충전

나사렛대 SPL 최고경영자과정은 스피치 파워와 리더십을 기르기 위해 다양한 장소에서 맞춤식 교육이 이뤄진다. SPL 최고경영자과정 3기 수강생들이 토론 수업을 하고 있다 [조영회 기자]


한기대 기술경영·HRD 최고경영자과정이 기업인들의 기술경영·인적자원개발을 목적으로 한다면 나사렛대의 SPL(Speech Power Leadership) 최고경영자과정은 파워스피치 교육을 통해 CEO들에게 내면의 변화를 불러 일으키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인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리더들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돼있다. 생활 속에서 격식과 품격 있는 스피치 기법을 익히기 위한 현장체험 위주의 교육은 나사렛대만이 가진 장점이다.

CEO, 대학 가다 ② 나사렛대 SPL 최고경영자과정



나사렛대 SPL과정을 듣고 있는 황금옥씨는 얼마 전 가진 ‘제7대 성환 배꽃 라이온스 회장 취임식’에서 자신이 배운 스피치 기법을 대중 앞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28년째 건설 자재 생산업체 대표로 활동하면서도 봉사단체장이라는 또 다른 사회적 위치는 그에겐 적잖은 부담으로 다가왔다. 단체장에 걸맞은 품격 있는 언어를 구사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중 앞에 서면 당당함 보다 두려움이 앞섰다. 회원들을 대할 때면 긴장한 탓에 그의 손은 늘 땀으로 가득찼다. 그런 그가 SPL과정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맞았다. 다음 달 수료를 앞둔 그는 이젠 어떤 자리에서도 당당히 설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황씨와 함께 최고경영자과정에 들어온 송종덕씨. 송씨 역시 소극적인 성격이 늘 스트레스였다. 지난해 주변의 권유로 봉사단체 회장직은 맡았지만 회원과 만나는 일은 항상 부담이었다. 하지만 불과 6개월 만에 성격이 몰라보게 달라졌다. 이사회에 참석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송씨의 모습을 지켜본 회원들이 가장 먼저 감탄했다. 송씨는 “리더로서 자격 없는 모습을 보여줘 회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었다”며 “힘든 시기에 나사렛대의 최고경영자과정을 알게 됐고 배움을 통해 나도 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 후로는 세상을 보는 눈이 긍정적으로 바뀌게 됐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황씨와 송씨처럼 자신의 부족한 점을 깨달아 스피치 교육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나사렛대는 모든 경영과 단체활동이 리더의 스피치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는 시대 흐름에 따라 각 사회의 리더가 조직과 인간관계에서 변혁과 창조,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프로젝트를 만들었다. 특히 SPL과정은 체험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많다. 최신 정보를 일대일 또는 그룹 맞춤형 강의 형식을 도입해 진행한다.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토의와 토론을 통해 자신만을 위한 비전을 세우게 한다. 또 기업과 조직에서 새로운 경영마인드와 열정을 가질 수 있도록 학습하게 한다. 강의는 스피치파워와 리더십 중심으로 이뤄진다. 듣는 강의가 아니라 직접 강당에서 발표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실무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은 각 분야에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수진들은 파워 있고 품격 있는 스피치 기술을 교육하기 위해 CEO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 이를 토의와 토론·연설이라는 현장 경험으로 보완해 준다. CEO의 경험을 교육 프로그램에 담아내 이를 주제로 토론하는 등 자신과 그룹을 리드하는 훈련 또한 눈 여겨 볼 만한 특징이다.



이택곤 나사렛대 SPL과정 책임교수는 “능력 있는 리더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갖춰야 할 것이 많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가 바로 소통능력”이라며 “그런 점에서 나사렛대의 SPL 최고 경영자 과정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CEO들이 자신감을 갖고 현장에서 창조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41-570-7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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