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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천연기념물 될 독도 사철나무



문화재청은 13일 경북 울릉군 독도리에 있는 ‘독도 사철나무’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 사진 가운데 진한 초록색 부분이 사철나무. 100년 이상 독도를 지켜온 이 나무는 독도의 2개 섬(동도·서도) 중 동도의 천장굴 급경사지 위쪽 끝부분에서 자라고 있다. 강한 해풍과 열악한 토양 조건 때문에 가지가 위로 뻗지 못하고 옆으로 퍼져 약 30㎡에 이르는 절벽을 덮고 있다. [사진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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