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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앞서 견문 넓히렴” 고3들 중국 보내는 순천향대

순천향대가 실시한 ‘2012 SCH 전국 우수고교생 글로벌 중국대학 탐방’에 참가한 고교생들이 중국의 한 공장을 견학하고 있다. [사진 순천향대]
“날로 발전하는 거대한 중국을 눈으로 보고서야 ‘글로벌’이란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깨달았습니다. 이번 중국탐방이 앞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순천향대가 실시한 글로벌 탐방에 참여한 고교생들의 소감이다.



 순천향대가 대학선택을 앞 둔 전국 우수고교생 3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12일까지 중국대학을 방문해 체험과 견문을 넓혀주는 ‘2012 SCH 전국 우수고교생 글로벌 중국대학 탐방’을 실시했다.



 순천향대가 대학생이 아닌 고등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탐방을 진행한 것은 대학입시 위주의 고교생 사고에서 벗어나 중국의 언어·문화·역사에 대한 탐방을 통해 자신의 사고에 자극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탐방단은 지난달 30일 순천향대와 자매대학인 텐진외국어대를 방문해 쉬우강 총장과 학교관계자 20여 명의 환영을 받고 중국과 한국 대학의 차이점과 학교생활에 대해 체험했다.



 이어 탐방단은 삼성전자 텐진지사와 텐진시 LG전자 등 국내기업의 해외 공장을 견학하고 체험을 통해 한국 기업의 위상을 현지에서 느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구(18·온양고 3)군은 “한국의 기업들의 중국 내 위상을 실감하고 중국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탐방단은 중국대학에서 언어교육과 서예, 중국전통태극권, 중국음악, 태극검, 영화관람, 전통만두빚기 등 문화체험도 진행했다.



 손풍삼 순천향대 총장은 “이번 탐방이 전국 140개 자매고교에서 참가한 학생들이 글로벌 감각을 함양하고 대학 선택을 앞두고 진로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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