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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대기자 자카리아 표절로 징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대기자이자 저명 정치평론가인 파리드 자카리아(48·사진)가 표절을 저질러 정직됐다고 AP통신 등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실수 인정 … 한 달간 정직

 문제가 된 칼럼은 20일자 타임 최신호에 실린 것으로, 자카리아는 총기 규제와 관련된 내용을 다루며 헌법학자 애덤 윙클러의 저서를 인용했다. 하지만 언론은 이 부분이 4월 뉴요커에 실린 질 리포어 하버드대 역사학과 교수의 칼럼과 매우 유사하다고 지적했다.



 자카리아는 곧바로 성명을 내고 잘못을 인정했다. 그는 “내가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다” 고 밝혔다.



 자카리아의 입장 발표 뒤 타임은 곧바로 그를 정직하겠다고 밝혔다. 미 CNN 방송 역시 자카리아가 일요일 진행하는 외교 현안 관련 시사 프로그램 ‘GPS’ 방영을 중단하겠다는 입장을 표했다.



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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