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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브리지] 멕시코, 브라질 꺾고 축구서 첫 금 外

멕시코의 페랄타(가운데)가 두 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로이터=뉴시스]
멕시코, 브라질 꺾고 축구서 첫 금



멕시코가 올림픽 축구에서 따낸 첫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멕시코는 12일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남자 축구 결승에서 세계 최강 브라질을 2-1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올림픽 축구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네이마르를 비롯한 최정예 멤버로 구성된 브라질에 비해 한 수 아래로 평가받았던 멕시코는 오리베 페랄타가 2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전까지는 68년 멕시코시티 대회 때 3, 4위전에서 일본에 져 4위를 했던 게 최고 성적이었다. 44년 만에 올림픽 축구에서 건져 올린 금메달은 이번 대회 멕시코의 첫 금메달이기도 하다. 브라질은 펠레의 예언이 저주가 됐다. 펠레는 올림픽 개막 후 런던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우승국은 브라질”이라고 예언했다.



체코 현역 군인이 근대 5종 금



12일 런던 그리니치파크에서 열린 남자 근대5종 결승에서 체코의 현역 군인인 데이비드 스포보다가 합계 5928점으로 중국의 차오장룽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 처음 출전했지만 말에서 떨어지는 불운으로 28위에 그친 바 있는 스포보다는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로 아쉬움을 깨끗이 털어냈다. 체코는 2004년 모병제로 전환되어 스포보다는 군대에 갈 필요가 없었지만 자원 입대했고, 입대 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결국 금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올림픽 5연패를 달성한 미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AP=연합뉴스]
미국 여자농구 5연패 위업



미국 여자 농구가 올림픽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미국은 12일(한국시간) 노스 그리니치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농구 결승에서 프랑스를 86-50으로 완파했다. 미국은 이날 승리로 올림픽 41연승의 대기록을 이어갔고,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이후 5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캔디스 파커가 21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해 금메달의 주역이 됐다. 미국은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준결승에서 소련에 패한 이후 단 한 차례도 올림픽 경기에서 진 적이 없다. 미국 여자 농구는 올림픽 개막 전에 전 세계 도박사들이 금메달이 거의 확실하다고 예측한 종목으로 배당률이 1.08~1.10배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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