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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야, 고마워 … LG전자·휠라 등 후원사들 올림픽 5위에 매출 상승 기대

손연재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를 후원해온 기업들이 손 선수의 활약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에어컨 모델로 손 선수를 내세운 LG전자가 대표적이다. 손 선수가 한국인 으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 라운드에 진출한 뒤 5위에 오르자 LG전자 관계자는 “그간 손연재 마케팅에 각별히 공을 들였는데 제대로 효과를 봤다”며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마케팅 효과는 웬만한 메달리스트에 버금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손 선수를 공식 후원해 오고 있다. LG전자는 올 초 손연재가 러시아로 전지 훈련을 떠났을 때 입국 절차에 문제가 생기자 러시아 현지 법인을 앞세워 해결에 나서게 할 정도로 손 선수에게 정성을 쏟았다.



 리듬체조 국가대표팀을 후원하고 있는 휠라 코리아도 반색하고 있다. 휠라코리아는 2009년부터 손연재를 후원한 데 이어 지난 3월부터는 리듬체조 국가대표팀 전원에게 스포츠 의류와 용품 일체를 지원 중이다. 실제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손 선수는 왼쪽 팔에 휠라 로고가 들어간 경기복을 입고 출전했다. 휠라코리아 측은 손연재와 박태환 선수가 함께 모델로 나선 뒤 ‘손연재 운동화’로 불리기 시작한 워킹화의 매출이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9년부터 손연재를 후원하고 있는 패션브랜드 제이에스티나는 런던올림픽을 맞아 액세서리 세트 ‘올림피아 라인’을 출시해 손연재 마케팅에 나서고 있다. 이 세트는 월계관 문양이 들어간 팔찌·귀걸이·목걸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손 선수의 활약 덕분에 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늘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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