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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 축구경기 직후 관중 사망

독일에서 열성적인 축구팬들의 난동을 피해 달아나던 관중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 인근 다름슈타트에서 열린 프로축구팀 아인트라흐트와 아마팀 다름슈타트98의 친선경기 직후 담장을 넘어 빠져나가던 25세의 남자가 6∼7m 높이에서 추락사했다고 현지경찰이 밝혔다.



경찰은 이 남자가 경기 중간부터 난동을 벌인 아인트라흐트의 열성팬 3백여명과 마주치지 않기위해 서둘러 경기장을 빠져 나오다 담장에서 떨어졌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곧 숨졌다고 설명했다.



아인트라흐트의 열광팬들은 아인트라크드가 독일 분테스리가에서 하위권을 맴돌자 최근 몇 주간 열린 경기에서 계속 난동을 부려왔다.



이번 사고에 대해 아인트라흐트의 귄터 페터 플룩 대변인은 “이번 사고가 문제의 팬들에 대한 경고가 되길 바란다”며 “대다수의 일반적인 팬들에게 해명하기 어려운 사고”라고 말했다.



그는 또 “29일 열릴 헤르타 베를린과의 원정경기에선 난동이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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