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기보배 "진혁 오빠 생긴 거랑 다르게 자상해요"

"생긴 거랑 다르게 자상해요"

양궁 금메달 커플 오진혁-기보배가 함께 방송에 나와 애정을 과시 했다.

오진혁과 기보배는 장영술 양궁대표팀 총감독과 4일 오후 영국 런던 KBS 현지 스튜디오에 나와 인터뷰를 했다.

이 자리에서 둘의 관계를 묻는 질문을 받은 기보배는 옆 자리의 오진혁을 바라보며 "진혁 오빠가 생긴 거랑 다르게 자상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진혁 역시 "올림픽을 준비하며 서로 의지가 됐다.

또 런던 올림픽 대표 선발전 당시 (선발되지 못할까) 불안했는데, 옆에서 좋은 말을 아낌없이 해줬다"며 연인 기보배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동석한 장 감독은 "둘이 연인 사이인 줄 알고 있었다"며 "(훈련이 쉬는)일요일에도 함께 훈련장에 와 훈련을 했다"고 말했다.

기보배는 또 결승 전 슛오프 상황에 대해 "그 순간 '졌다‘고 생각했다. 하늘이 나를 도왔다”고 말했다.

기보배는 2일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여자 양궁 개인전 결승 슛오프(연장)에서 아이다 로만(멕시코)과 같은 8점을 쏘았지만, 기보배의 화살이 과녁 중앙에 조금 더 가까워 우승을 거머줬다.

한편 오진혁은 3일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우승한 뒤 "기보배와 연인 관계"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네티즌들은 둘이 애를 낳으면 주몽이 나온다", "두 금메달 리스트가 결혼하면 연금 걱정은 없겠다"며 신궁 커플의 탄생을 축하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