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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헤드폰에…쑨양, 박태환 따라쟁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런던올림픽의 대표 '맞수'인 박태환(23)과 중국의 쑨양(21)의 '커플 헤드셋'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9일(한국시간) 열린 수영 400m 자유형 결승전에서 박태환은 노란색 헤드폰을 착용했다.

같은 경기, 쑨양도 중국 유니폼 색깔과 같은 빨강 헤드셋을 끼고 등장했다. 당일 경기에 출전한 8명 중에, 헤드셋을 쓴 사람은 단 둘 뿐이었다.

게다가 헤드셋의 색깔과 모양도 거의 흡사했다.

박태환보다 2살 어린 쑨양은 평소 박태환을 자신의 롤모델로 꼽아왔다.

올림픽 직전에도 중국 차이나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박태환은 나의 우상(Park is my idol)” 이라고 말했다.

박태환은 평소 헤드폰 마니아로 이미 비슷한 종류의 헤드폰만 30여 종을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경기 전에 헤드폰을 사용하면 집중력을 기르고 컨디션을 조절하는 효과가 있다는 게 이유다.

네티즌들은 "쑨양이 '태환바라기'에 나섰다", "1500m에서도 둘의 컨셉을 비교해 봐야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태환과 쑨양은 5일(한국시간) 새벽 1500m 자유형 결승에서 이번 대회 세번째 대결을 벌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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