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1년에 100억…김연아 수입에 '깜짝'!

사진=포브스

'국민요정' 김연아가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여자 운동선수 7위에 올랐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최근 '세계 최고 수입 여자 운동선수 10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그 중 2010년 벤쿠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연아는 지난 1년간 900만달러(약 102억원)을 벌어 7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김연아는 스케이팅 쇼 뿐만이 아니라 한국 내에서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 수입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연아는 2014년 러시아 소치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무리 짓는다.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여자 운동선수는 러시아 출신의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가 선정됐다. 샤라포바의 수입은 2710만달러(약 307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8년 사이 여자 운동선수의 연간 수입 가운데 최고액이다. 샤라포바의 수입 가운데 상금은 510만달러로 5분의 1정도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에비앙ㆍ헤드ㆍ삼성ㆍ태그호이어ㆍ나이키가 그의 핵심 스폰서를 통해 들어온다. 중국의 테니스스타인 리나(李娜)는 1840만달러(약 209억원)를 벌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의 테니스 요정 세레나 윌리엄스와 덴마크 테니스 선수 카롤리네 워즈니아키는 각각 1630만달러, 1370만달러로 3위와 4위에 올랐다. 윌리엄스는 누적 상금이 3800만달러(약 431억원)로 상금 랭킹으로는 1위다.

미국의 카레이서 다니카 패트릭이 1300만달러의 수입을 올려 5위, 벨라루스의 테니스 스타 빅토리아 아자렌카가 970만 달러로 6위를 기록했다. 세르비아몬테네그로의 테니스 선수 아나 이바노비치와 폴란드 테니스 선수 아그니에스츠카야 라드반드스카(690만 달러), 대만의 골프 선수 청야니(610만달러)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