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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외교무대 데뷔 … 중국 왕자루이 만나

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오른쪽)이 2일 평양을 방문 중인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만나 회담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뉴시스]
북한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이 2일 평양을 방문 중인 왕자루이(王家瑞)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을 만났다. 중국 신화통신은 3일 김정은이 “경제발전과 생활수준 증진으로 주민이 문명생활을 누리게 하는 것이 노동당의 목표”라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그러나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따뜻하고 친선적인 담화” 외에 구체적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김정은은 지난해 9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추말리 사야손 라오스 대통령 접견 때 배석했으나 12월 김정일 장례식 이후 외빈접견은 처음이다.

 왕자루이 부장은 2010년 두 차례, 2009년 2월 등 방북 때마다 김정일을 만나 6자회담 등 북·중 간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그의 방북이 김정일의 중국 방문 사전협의 성격을 띤 경우가 적지 않아 김정은의 첫 공식 방중이 논의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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