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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김영사와 함께하는 8월의 추천도서 『우리역사 우리지리』

『우리역사 우리지리』는 새로운 개념의 사회 학습만화시리즈이다. 우리나라 역사·지리 교과 학습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자 지역 접근법을 적용했다. 우리나라를 서울, 경기, 강원, 충청, 경상, 전라·제주의 6개 지역권으로 구분해 각각의 지역을 한 권의 책으로 구성했다.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지만 지역 접근법을 활용해 이해하기 쉽다.



우리나라 방방곡곡 만화로 보고, 퀴즈 풀이로 공부하고

 본문 내용을 재미있게 복습할 수 있는 ‘퀴즈’, 문화유산이나 유적지·상징물·명소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지도’, 시대별로 흐름을 정리한 ‘역사 연표’를 수록해 각 지역의 역사와 지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딱딱하고 어려운데다 암기해야 할 것이 많은 사회 교과서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해 ‘제2의 사회 교과서’의 탄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책의 각 장마다 관련 교과 단원을 표기했다. 이번 개정판에서는 가장 최근 자료인 ‘7차 개정교과 과정’을 바탕으로 했다. 행정 구역 명칭도 최근 자료를 반영했다. 책에서 본 각 고장의 생생한 역사·지리가 사회 교과서 어느 단원과 연계되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2의 사회 교과서’로서의 역할이 더욱 강화됐다.



 국내에서 1500만 명 이상이 읽은 국민 교양서 『먼나라 이웃나라』의 저자 이원복 교수가 내용을 꼼꼼히 감수해 공신력을 높였다. 『먼나라 이웃나라』의 우리나라 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말투나 재기 있는 전개, 그림, 이야기의 자연스러운 흐름이 이 시리즈의 특징이다. 『먼나라 이웃나라』를 통해 지식과 교양을 쌓은 독자들은 말할 것도 없으며,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교수는 “직접 독자에게 이야기하듯 쉽게 풀어낸 밑글과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만화는 역사와 지리라는 방대한 지식을 넉넉하게 담아내기에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역사와 지리를 바탕으로 각 고장에 속한 도시들의 특성·문화·유래 등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것을 장점으로 꼽았다. 이 교수는 “『우리역사 우리지리』를 통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물론 국민 모두가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자 김승민 씨는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한국 디자이너협의회공모전 대상과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 특선을 수상했다. 『학습만화 한국사』『학습만화 세계사』『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가로세로 세계사』 등 인기 학습 교양 만화 창작에 참여했다. 대표작으로 『어린이를 위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퍼스트레이디를 알면 미국이 보인다』『미국을 알면 영어가 보인다』등이 있다.



<채지민 PD myjjong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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