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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땀 흘려도 어른은 악취, 아이는 향기…왜?





▶ [JTBC 영상] 똑같이 땀 흘려도 어른은 악취, 아이는 향기…왜?더위에도 지치지 않고 움직이는 아이들에게서는 왜 땀냄새가 나지 않을까?

표진원 M&M 소아청소년과 원장은 JTBC '닥터의 승부'에 출연해 아이들과 어른의 땀냄새가 다른 이유를 설명했다.

땀샘은 두 가지 종류로 물 같이 냄새가 없는 에크린선과 체취를 일으키는 아포크린선이 있다. 이중 아포크린선에서 분비되는 땀이 피부 세균에 의해 썩으면 나쁜 냄새를 풍긴다.

표 원장은 "아포크린선은 인간 고유의 체취를 만드는데 사춘기 이전에는 발달하지 않는다. 아이들에게 땀냄새가 나지 않는 건 이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몸 냄새와 건강에 대한 이슈는 대변으로까지 이어졌다. 표 원장은 "대장은 모유를 먹으면 유산균이, 분유를 먹으면 대장균이 우세해진다"며 "모유 먹는 아이들의 대변에서는 시큼하고 달콤한 냄새가 나는 반면 분유 먹은 아이들은 구린 냄새가 난다"고 이야기했다.

또 대변에서 음식물 썩는 냄새 같은 악취가 난다면 장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이므로 진찰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다양한 분야의 의사들이 출연하는 의학토크쇼 '닥터의 승부'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5분 JTBC에서 방송된다.


방송뉴스팀 조은미 기자 eun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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