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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덮치는 '우결의 저주'



최근 인기 아이돌 2PM의 멤버 닉쿤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또 걸그룹 티아라의 불화설이 도는 가운데 멤버 화영에게 억지로 떡을 먹이는 은정의 모습이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닉쿤과 은정의 공통점이 있다면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의 출연자라는 것이다.



현재 인터넷 상에서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우결의 저주'라고 부르고 있다. 이 두 사람만 두고 하는 소리가 아니다. 역대 출연자 중 상당수가 불미스러운 일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알렉스와 김용준(SG워너비)은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으며,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은 폭행과 음주운전, 크라운제이는 폭행과 대마초 흡연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이 중 김용준과 강인은 자숙을 위해 군입대를 하기도 했다. 또 패널로 출연했던 고영욱 역시 성폭행 사건으로 논란이 됐다.



'우결의 저주'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확산되자 네티즌들은 "인지하지 못했는데 이걸 보니 진짜 '저주' 수준이다" "우결에 마가 꼈나" "이 저주를 이어받을 사람은 누가 될 것인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은 우결에 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글도 볼 수 있었다.



한 트위터리안은 "물론 재미로 끼워맞춘 게시물이지만 연예인들에게 자기 관리가 얼마나 필요한지 보여주는 것 같다. 괜히 잘못 했다가 이렇게 '저주'로 엮이지 않도록…"이라고 말했다.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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