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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김보경-이청용과 2부리그에서 뛰나

한국 축구대표팀의 세 남자가 2012-2013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조우할 가능성이 생겼다고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박주영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블랙번 로버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스티브 킨 블랙번 감독이 레온 베스트를 대체할 공격수로 박주영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블랙번이 박주영(27·아스널)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블랙번의 주포인 베스트는 지난 주말 AEK아테네(그리스)와 프리시즌 경기에서 무릎을 다쳐 6개월간 출전할 수 없는 상황이다. 킨 감독은 올림픽에서 활약을 보고 박주영이 베스트의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주영이 블랙번으로 이적하면, 지난 시즌 강등된 볼턴 원더러스의 이청용(24)과 올시즌을 앞두고 카디프 시티로 이적한 김보경(23)과 함께 경쟁하게 된다.



한편 박주영의 소속팀인 아스널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지난주 박주영에 대해 "자신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방출 의사를 드러냈다. 박주영은 2일 가봉과 런던 올림픽 B조 예선 가봉과 3차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그는 "아직 내 거취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말을 아끼고 있다.



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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