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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포츠인!' 김재범 상대선수 매너 '감동'



런던올림픽 남자 유도 81kg급 결승에서 한국의 김재범에게 패해 은메달을 따낸 독일의 올레 비쇼프의 '폭풍매너'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레 비쇼프는 4년전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에서 김재범에게 패배를 안겨준 선수다. 올레 비쇼프는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준결승전에서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미국 선수 트래비스 스티븐스를 물리치고 결승전에 올라왔지만 금메달은 김재범의 몫으로 돌아갔다. 하지만 비쇼프는 시종일관 환한 미소와 축하를 보내며 시상식에서도 김재범을 메인 자리에 안내하는 등 깔끔한 매너를 보였다.



일부 네티즌은 "4년전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유도 60kg급 결승전에서 최민호 선수와 맞붙었던 오스트리아의 루드비히 파이셔 선수가 떠오른다"며 열광했다. 당시 파이셔는 결승전에서 '다리잡아메치기' 한판으로 최민호에게 완패를 당하고서도 최민호의 손을 번쩍 들어 올리며 추켜세우는 등 '스포츠 정신'을 보여줘 화제가 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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